오늘은 구미로 달립니다.

왜 구미냐구요?

그냥 구미입니다. 구미구미... 후훗



터미널에 내립니다. 

날이 꾸물한듯 하니 좋구만요.


구미 금오동천 숯가마식당 위치는 요기요기!

054-974-9595


이미 점심때가 됐으니 몸보신을 위한

닭백숙을 도착 20분전에 예약하고 숯가마식당으로 달립니당.

손님이 많아지는철이라서 엄청 미리 예약하지 않아도 됐네용 >_<



숯가마가 요러코롬 있는데요,

요기에선 삼겹살을 구워준다고 합니당.

하지만 오늘은 닭백숙입니다!!



메뉴를 슬쩍 보지만,

모두 몸보신요리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더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뒷쪽으로 나무가 있는곳이네요.

노래방도, 단체석도 오올~ㅋ




여기는 초입에 있는 편히 앉아서

식후커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곳!




요렇게 입구에도 평상이 있구용



구미 금오동천쪽에 있는 백숙집들은

이렇게 수영장을 모두 준비해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곡에 물이 별로 없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ㅎㅎㅎ




한쪽으로 이렇게 평상들이 더 있어요.

가족과 함께 온 분들은 아이들이 뛰놀아도 좋겠네용




자리를 고르고 골라

요렇게 좀 특이한 상석같은 늬낌의 테이블에

앉아봅니다.



메뉴는 이미 예약되었지요?

그래서 바로 밑반찬 쫘악~

백숙을 먹는데도 반찬들을 이렇게 많이 차려주세요.

고추는 청량고추.. 매운맛 도전하실분들만 도전 ㅋ

나머지 모든 반찬들 슴슴하니 맛나구요~

특히 겉절겉절이가 백숙의 살코기랑 딱!!




잠깐 기다리니 이렇게 백숙을 한마리 통째로~ 내주시네요.

끄으... 삼계탕은 뭔가 다리를 풀러줘야하는 부담감인데

요건 그래도 낫죠? ㅎㅎ




백숙을 챱챱냠냠 먹고나면

같이 나온 요 백숙 국물에 한번 끓여낸

찹쌀밥을 촤악~ 넣고 말아줍니다.


요런 죽 느낌이 나면

이제 죽까지 먹어치웁니다.

조금 먹는다 했는데 엄청 먹었네요 ㅎ




금오동천 백숙집인 숯가마식당은

단체석도 가능한 만큼

이렇게 넓은 주차장이 있네요.



주차장 안쪽 한켠에는 족구네트도 있고

공도 있더라구요.

족구한판 했어야하는데 못한게 아쉬워요~



흐아압~ 오늘도 맛나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_<

역시 사먹는밥보다 얻어먹는밥이 짱짱 맛나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 909-20 | 금오동천숯가마
도움말 Daum 지도

과자중의 과자


이 별칭 들어보셨나요?

전 장충동에 가서 처음 들었네요.

그렇게 오래된 곳이고 유명하다는데... ㅎㅎ

바로 태극당을 말하는 별칭이죠?



태극당에는 말이죠.

정말 엄청 많은 종류의 빵이 있지는 않아요.

사실 흔하게 보는 빠리바게트 같은 빵집에는 종류가 어마어마하죠.

하지만 태극당을 들어가보시면 아실거에요..

뭔가 모를 위엄과

우와~~ 라는 말이 나오는 빵집입니다..


그럼 어떤 빵들이 있나 휘리릭 구경 해보실까요??

















손님들이 고르고 있어 미쳐 찍지 못한 빵들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다음 기회에... ㅎ


그리고 태극당이 좋은점은 또 이거라고 생각되네요.


빵을 골라 여유잇게 먹을 수 있는 자리 배치요.

유명 레스토랑인듯 단정하게 잘 꾸며놓았는데요.

저 안쪽으로도 자리가 있지만 공간이 넓어 귀찮음이 생겨

여기서만 사진을 찍어봅니다.. ^^



여긴 1층의 본 홀..

빵들이 진열된곳 한켠으로 이렇게 좌석이 있어요.





선물용 제품들도 많이 팔았는데요.

하나 사올걸 그랬네요.

부모님 좋아하셨을텐데...






선물용 쿠키같은것도 많지만

전 이 케이크 진열대를 보고 놀랐어요.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주는 비쥬얼..

하지만 왠지 먹고싶어지믄..

설탕장미가 올려진 케이크 >_<

아.. 정말 그 꽃을 먹진 않았지만

난생 처음 먹었던... 기억나는 케이크의 기억이 바로 저 비쥬얼이었거든요.

크리스마스라고 뭐 사오진 적이 없던 아빠가

케이크 한상자를 들고 오셨는데..

우와.. 이런게 서울 사람들 먹는 케이크구나~ 싶었죠 ㅋㅋ



그리고 이것..

어마어마한 

태극당 카스테라 대자!

아.. 뭔가 비교샷으로 찍었어야 하는데 지금 보니 안타깝네요.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가격이 5만원인것만 보셔도 어느정도일까 짐작이 되시나요?



고르고 골라 빵을 4가지 사왔어요.



그 중 속이 궁금한 빵 2가지를 선택에 잘라 봅니다.


요건 쑥찰떡이 들어있어 쫀득한데

튀김소보루인지... 고소한 맛도 일품이에요.



태극당의 명물 단팥빵

밤도 들어있고 단맛으로만 승부하는 단팥빵이 아닌

구수하면서 질리지 않는 그런맛의 단팥빵이라는 점!!




이렇게 태극당 방문기였습니다.




태극당 사이트에도 가보세요.

이렇게 빵을 드세요!!하고 설명도 써있고,

알고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

http://www.taegeukdang.co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장충동2가 189-5 | 태극당
도움말 Daum 지도




원래 족발이 먹고싶어 장충동을 방문한 것은 아니었어요.

국내 최고, 세계 최고라 할만큼 멋진!

공연과 인간적으로 모두 멋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님의 20주년 공연을 보기위해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을 방문 했답니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님의 20주년을 맞은 국립극장 공연은

5월 4일~5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어요.

가까이 보고싶은 마음에 앞자리를 끊는다고 끊었었지만

그렇게 앞자리까지 예매는 안되네요.

저보다 엄청 많은 분들이 이미 앞쪽 예매를...


어린이가 참여하는 코너가 있어서 잠깐 제 옆까지 오셨었는데

얼굴이... 조막만...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커보이지 않으셨지만

얼굴이 사진처럼 뽀야셨다는... >_<


공연예매는 아래 URL를 눌러보시면 자세하게 확인하시고 예약 가능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허뤼업!!  

http://www.ntok.go.kr/user/jsp/ua/ua01_1db02v.jsp?menu_code=MA0120&page_nm=ua01_2db01l&page_alt=%EC%9B%94%EA%B0%84%EC%9D%BC%EC%A0%95&pfmc_inf_idx=2460&year=2016&month=5


암튼 말입니다.

말 그대로 역사적인 20주년 공연을, 장충독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감동을 듬뿍담아

이은결님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든 후 우리는 뭔가 맛있는걸 먹기로 했어요.


동국대에서 대학원 시절 자주 다니셨다는 골목으로 들어가니

건너편에 '원조장충동할머니집 1호'가 보이네요.

이 동네는 전체적으로 맛있고, 저기도 맛있다!라는 말씀으로 우린

신호가 바뀌길 기다립니다. 두근두근 맛있겠당..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기는건

족발 특유의 냄새와...

아주머니들이 엄청난 양의 족발을 쉴세없이 다듬으시는 광경

후덜덜.. 아주머님 뒤로 엄청나게 쌓여있는 족발 보이시아요?

저게 정말 금새 없어져요~



주방이 보이고 그 위로 원조라는 간판이 다시 보이네요.

메뉴가 단촐한 것에서 뭔가 자부심도 살짝 느껴지고..

이곳은 특이하게,

앞다리 뒷다리의 구분이 없네요.

어떤 다리를 쓰시는지 궁금해서 열심히 돌아봤는데 못찾았어요..





쨔잔~ 드디어 납셨네요.

약간 허여멀건한 느낌에 사실 비쥬얼로는 살짝 실망을 하려다가

아니 이 윤기광택은 뭐지 +_+ 흐흐흐



일단 한점을 아니 두점이었어요...

상추위에 올리고 부추무침도 살포시

새우젓이 빠지면 안되니까 고것도 살짝~

역시 쌈은 예쁘게 못먹죠..

크와앙~ 하고 먹었는데

어머~ 어디서 이런 짭조름하면서도 찰지고 고소한 맛이...

요즘 식단 조절을 하는탓에 염분을 잘 안먹었더니

족발이 조금 짜긴 했지만... 했지만... 맛있어서 다 비웠죠 ㅋㅋ




함께 나오는 반찬 소개를 안했네요.

족발을 너무 들여다 보니라고 ㅋ

요렇게 간소하게 나와요.

상추를 푸짐하게 주지 않는게 약간 실망이지만

뭐 어떤가요~ 또 달라고 하면 되죠 ㅋ



그리고 기본중의 기본..

청양고주, 마늘, 양파..

매워서 이 3가지는 눈길도 제대로 못줬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맑게 끓은 콩나물국과

돼지고기에 빠질 수 없다는 새우젓..으로 끝!



아참!! 상점 한켠에는

부침개를 직접 만들어주시는 코너가 있어요.

저것도 너무 먹고싶었지만

둘이 간 탓에... 어차피 못먹을 것 같아 족발만 먹어서 좀 아쉽긴 했네요.

주변에서 시켜 먹는거 보니 바삭하고 고소한맛이 일품일 것 같았지만...




요렇게 어린이날을 맞아,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님의 일루션 공연도 보고~

엄청 맛있는 장충동 족발도 먹어보고..

아차! 이날 오전에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으로도 달렸는데..

쇼핑은 사진을 안찍었네요.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도 소개 해드릴걸...


어쨌든 알이 꽉꽉 알찬 하루 보내봤네요~ 흐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중구 장충동1가 62-18 | 원조1호장충동할머니집
도움말 Daum 지도

선릉역에 뽕나무쟁이 족발

엄청 유명하죠?

서울 4대족발집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래서 고기 먹으러 제가 가봅니다 ㅋㅋ

그냥 뽕족이라고 많이 불린다고 하는데요.

사진만 보면 그냥 알 수 있어요.

뭘? 맛을~





간판은 이렇게 생겼어요.

뽕나무쟁이라니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하네요.ㅎㅎㅎ


자리 잡으면

이렇게 차림표를 내주시는데요.



저의 저질 사진의 급을 높이기 위해

뽕나무쟁이 사이트에서 메뉴는 퍼와봤어요.

크으~

사진과 실물은 다를 수 있다고 하죠.

하지만...

여긴 왜 똑같은걸까요 -_-




우리가 시킨건 모듬족발 대!였어요.

여자 셋이 먹기엔 양이 많았어요.

넷이라면 쟁반국수 하나 시켜서 드시면 더 좋겠죠?ㅎㅎ


요기 김치찌개도 엄청 비쥬얼짱짱이더군요.



꼭 가보세요!

정말 이때것 먹어봤던 족발중에

여기 손가락 몇개 꼽는 것 안에 들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6-5
도움말 Daum 지도

벚꽃잎이 휘날리는 봄엔

연기 휘날리며 제 한몸 바쳐 단단하고 맛있어지는

고기입니다. 고기!


지난 포스팅에서 서현에도 있는 투뿔등심을 가보겠다고 했었죠?

그래서 냉큼 가봤습니다 ㅋㅋ



건너편에서 보면 투풀등심 서현점은 이렇네요.

깔끔한 외관!

역시 좀 투뿔등심은 그냥 고기집 컨셉이라기보다는

죰더 고급지쥬~?하는듯한 컨셉이네요.


실내로 들어서면서도

음~ 좀 깔끔하게 잘해놨네 싶어요.



창가자리 안내를 받아 앉아보겠습니다.

건너편도 건물이라 딱히 뷰가 좋다고 할만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창밖을 보며 고기를 구울 수 있다는게

나름 괜찮긴 하네요~



고기집에 오면

역시 이렇게 불을 세팅해달라고 달라고 해야겠죠 ㅋ

왜냐하면 고기를 구울거니깐~



그리곤 개인접시까지 세팅합니다.

뭔가 미키마우스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흠흠



바로 밑반찬도~

아랫쪽의 동치미는...

뭔가 인삼맛 같은게 나서...

제 입맛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백김치는 아삭하니 좋네요



역시 빠질 수 없는 파채무침

맛있는 소고기는 다른거없이 먹어야 맛!

이겠지만

뭔가 이렇게 파무침과 함께 먹는 그맛은

또 다른 맛이죠. 흐흐



그럼 안심을 시켜봅니다.

안심!안심!



그리고 불판에 척~


그럼 이렇게 구워지기 시작하겠죠



그리곤 이렇게 또 구워지고 말이죠. 크흥흥



이쯤됐으면 먹어야겠죠.

소금부터 살포시~



파채와 백김치로 한번



그럼 이제 깻잎과 함께 쌈도~



이렇게 안심을 맛 보셨다면


마파깍두기도 맛을 봐야겠죠?



그렇다면 마파깍두기도 불판에 올려올려



그러면

이렇게 마파깍두기를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는

소스를 찍어먹어줍니다.



그리고나면

역시 파채와 백김치로 한쌈합니다.




이렇게 먹고나면 어느새

그 맛나던 고기고기도 살짝 느끼할 수 있겠죠

그럴땐 시원한 동치미 국물로

동치미 국수를 먹어봅니다.




요렇게 요렇게 촤르르륵



그러면

이렇게 돼요.

동치미 무우가 마치 가래떡같지만..



이렇게 떠서



이렇게 담아내면 좀 괜찮은가요?



동치미 국수를 드셨다면

이젠 입맛 가시는

육회 한사발 나갑니다 ㅋㅋ

아~ 아름다운 자태의 노른자여~



하지만 사정없이 비벼야되니깐

이렇게 노른자를 툭~

무심하게 터트려 줍니다.



그럼 이렇게 

노른자와 함께 온몸이 섞이고

맛있어지겠죠?



육회비빔도

불판에 살짝 구우면

광양불고기맛!

한입 구워먹어볼게요~ 



여기까지가 끝인줄 알았지만


어머 이게 왠걸~

투뿔등심 서현점의 매니저분께서

사진찍고 있었더니

이렇게 묵사발 하나 내주시네요.




양념은 맛있었지만

묵이 좀 뻣뻣했어요.,

그래서 약간 좀 아쉬웠어요~








이거이거!

갈비찜 누룽밥!

꼭 먹고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못먹은게 아쉬워요.

다른분들은 이거 꼭 시켜서 한입씩이라도 드셔보세요



요거 겨울 보양 특선이라고 있는데

아직 날이 아침저녁엔 쌀쌀하니

시즌 끝나기전에

한사발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죠?ㅎㅎ






지친 직장인의 혀를 감동시키고

마음까지 풀어주는 그 이름.

소!고!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어찌 고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걸까요 +_+



오늘은 선릉역보다는 코엑스옆에 있기 때문에 

삼성역 근처에 있는 투뿔등심이라 해야겠네요.

선릉역이거나 삼성역이거나... 

그게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요, 

소고기인것을요~ 나나나~나나~♬



계속 이렇게 말해봐야 사진을 한번 보는게 낫겠죠?

그럼 쭈루룩~ 훑어훑어 보겠습니다.



입구는 요렇게

코엑스 도심공항타워 맞은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바 처럼 생겼어요.

자칫 지나칠뻔!! 



오메.. 역시 내부도 춈 고급진...



일단 메뉴판을 받아들었습니다.

하아하아...

열어보기도 전에 입에선 침이 고여요.












깔끔한 테이블에

기본찬 세팅 쮸아악~





따로 주문한 계란찜 +_+

끄아앗~

단백질인 소고기에

왜그런지 요 단백질 만점 계란찜이 왜 그리 먹고싶은지.. 참 ㅋㅋ

계란찜 맛있는 집에서만 볼 수 있다는

폭탄 계란찜이 나 먹어봐봐~

하며 나왔네요. 흐흐흐




그리고 이것은...

로스편채입니다.

이렇게 비쥬얼 갑으로 나와줄줄이야..

사진과 실제는 다를 수 있다고

늘 알고 있었지만..

이건 사진이 실제보다 더 감동이네요 ㅜ_ㅜ


로스편채야~

넌 지금 어디있는거니이이~


수란 조리된 반숙 계란을

톡!



그리곤 로스편채를 쌈으로

한장 말아봅니다.

그리곤 로스편채는 빠른 속도로 사라져 갔더랬죠..


일단 투뿔등심에 왔으니

숙성등심을 시켜봅니다.

자태가 자태자태하네요..



등심을 시키면서 같이 시켰던

마파깍두기!!

그냥 깍두기가 아닙니다.

요것은 안심으로 만든

한우 마파깍두기 +_+



이제 등심을 먼저 치이익~ 올리고

입에서 사라진 후 한참 기다리지 않기 위해

마파깍두기도 올려볼게요.

치이이이익

고기 굽는 소리말고는 아무 소리도 없는 이곳!


뒤집뒤집


이건 뭐 입에 넣으면 없어서...

쌈도 아까워 싸먹지 못하고 사라졌어요 ㅋ



아쉬운 마음에

한우 육회를 또 시킵니다.

뭐 이리 고기고기고기만 시키는지 ㅋㅋㅋㅋ



전 원래 육회를 그닥 안좋아해요.

하지만 이건 뭐지...

여기 뭐야...

육회에 무슨짓을 한겁니까!!!

마..마.....마이쪙..




그리고

소녀소녀한 남자 과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시킨

한우차돌볶음밥

하아... 그렇게 먹고먹고 먹었는데도

왜 맛있지;;

역시 모든 음식의 마무리는 볶음밥인가봅니다.



똥글똥글하게 부른 배를 부여잡고 나왔습니다.


투뿔등심 코엑스점에는요!

런치셋트도 있답니다.



투뿔등심이 체인졈이죠?

제가 서현점에도 가봤는데,

비교 포스팅 한탐 해야겠네요 ㅎㅎ

모두모두 맛점!하세요


마지막으로 투뿔등심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홍보 동영상 한번 보세요.

역시 매장에서 만드는 전문 사진과 동영상이라

제가 찌랭이처럼 찍은 소고기 느낌과는 차이가  ㅠㅠ

어쨌든 고기를 더 땡기게 할 동영상 나갑니다!!




아 참! 투뿔등심 코엑스점 위치는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4-10 | 투뿔등심고담삼성점
도움말 Daum 지도






코엑스에 있다!!라고 하고싶만

코엑스 안에 있긴한데, 

가장 끝쪽에 봉은사역까지 가면 있는 버거비를 가보겠습니다.

요로코롬 뭔가 그냥 흔한 버거집이라 하기엔 거대한 철문이 있습니다.



안에 들어서면 이렇게 좌우측으로 앉을 수 있는 곳이 나뉘어 있는데요.

서너명이 방문하면 창가쪽으로 앉으면 좋겠죠?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 많았던터라 둥글둥글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벽면을 선택했어요




일단 메뉴부터 볼까요?

직장인 점심값으로 지불하기엔

가격이 좀 높은 편이죠.

그럼 얼매나 맛있길래!! 하는 생각이 따라 붙습니다.




메뉴를 살피고 이왕 왔으니 여러 메뉴를 조금씩 맛보기로 합니다.

그중엔 피쉬앤칩스 세트인 아이리쉬팩을 시켜서

기네스를 생맥주로 마셔 봅니다.

오옷. 역시 기네스는 거품이 보들보들하죠.



요게 바로 피쉬앤칩스

대구 살 튀김이라 촉촉하니 맛있어요.

하지만 이럴수가...

양이 너무 적네요.

그리고!! 너무 짜요!

음식이 짜야 맥주 판매량이 늘기때문인지

짜야 안주를 조금씩 먹게돼서 적은줄 모르기때문인지..

어쨌든 짰어요..



챱챱 썰고 먹어봅니다. 챱챱



잠시 후 멤피스 버거가 나왔어요.

으아.. 버거킹의 와퍼쥬니어인줄...

넌 누구 쥬니어인거니? ㅠㅠ

다른것 모르겠고,

아무래도 수제버거니까 패티가 맛있고 소스도 괜찮긴한데

선생님! 이건 너무 애들 손바닥 만하잖앙




그렇게 버거를 먹다보니

쉬림프버캣도 도착합니다.

우왕 근데 진짜 이건 맥주랑 먹어야 해요

역시 이것도 짜긴 했는데

새우를 통으로 튀겨 머리도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고소한 새우머리, 촉촉한 새우살

그리고 짭조름한 감자튀김과

그 맛을 살짝 달래줄 버터옥수수까지..

요건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먹길 잘했어요. 으흐흐



역시 어떤 음식이든 끝이 있기 마련이죠 ㅎㅎ

가격대비 가성비는 좀 그렇지만

쉬림프버캣과 기네스는 좋았어요.

그럼 오늘 뭐먹지?라며

고민하다 갔던 코엑스 수제버거 버거비!

포스팅을 이만 마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P103 | 버거비 코엑스점
도움말 Daum 지도

박경리님의 토지

읽어보신분들은

토지라는 책을 생각하는 순간 자동으로 생각나는 몇가지가 있으시죠?

서희, 길상, 최참판댁 그리고 평사리

이외에도 많은 등장인물들이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인물과 단어들이죠~


바로 그 하동으로 평사리의 숨결을 느끼며

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대로 찾아갔지만

역시나 먹거리가 빠질순 없는거겠죠~ 흐흐


이번엔 최참판댁과 토지 촬영지를 올라가기 직전에 위치한

재첩국을 맛보러 갔답니다.


크으~ 벌써 숟가락에 올라온 재첩의 정성과

구수하면서 시원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가 간곳은 '한식당' 토지사랑

모범음식점이라고 되어있어

조금 더 믿음이 ㅋㅋ

들어간 시각이 오전 11시라 쭈뼛~하며 들어갔지만

주인장 분들께서 식사를 하고 있으셨어도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그래서 줄줄이 메뉴를 시켜봅니다.

역시 매콤하고 고소한 메밀전은 빼놓을 수 없겠죠.



반찬들도 가지런하고 과하지 않은 맛으로 우릴 반겨주네요.



이건 산강세트로 시키면

나오는 산채비빔밥!




재첩국은

국물이 뽀~얗지만 부추송송 얹어있어서 재첩이 들었긴한가 싶지만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보면 한가들 올라오네요~



밥이 얹어지기 전의 산채비빔밥

나물들이 고유의 맛이 잘 느껴질 수 있게

양념이 과하지 않아요~



산강세트 말고도 해강세트로 멍게비빔밥도 나오지만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보여드릴 수 없네요..



토지사랑의 메뉴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지만

역시 재첩국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술을 먹지 않았어도

해장하는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재첩국!

역시 민물에서 나오는 다슬기나 재첩은

그 국물이 끝내주네요!

다슬기를 못먹고 온게 좀 아쉽긴 하지만

뜨끈하면서 시원한 재첩국 한사발 참 좋았습니다 ^________^


하동의 재첩국 맛집 토지사랑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
도움말 Daum 지도

지난 18일부터 매화축제랍니다.

지난 주말 축제현장에도 가봤고 매화농장도 한바퀴 돌아봤는데요.

정말 매화꽃이 절정인것 같더군요.

꽃이란 꽃은 모두 예쁜데,

매화꽃은 가까기 보면 앙증맞고 예쁘지만

멀리서 군락지를 내려다보면 뭔가 살짝 서글프기도 해지는

그런 모습인 것 같아요.



매화축제는 광양 홍쌍리매화마을 아래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홍쌍리가 동네 이름이 아니고

홍쌍리라는 여성분이시고, 몸이 안좋아져 매화를 심고 그 열매를 먹고

그리고 또 매화를 점점더 심어가면서 매화가 지천에 퍼지자 그 곳을

홍쌍리 매화마을이라고 이름을 붙였더라구요.



광양 하면 이 2곳이 제일 유명한 광양불고기집일텐데요.

바로 삼대째 불고기집을 한다는 삼대광양불고기

그리고

바로 근처에서 또 다른 광양불고기를

좀 더 쾌적한 시설에서 맛볼수있게 해주는 시내식당




하지만 6시정도 돼서 방문한 두 곳 모두 대기시간 1시간이상이 걸려야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예약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알아보지 않았었지만..

매화축제기간이라 역시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쩔까 하다가

광양읍내쪽으로 좀 돌아 들어간 곳에서

장원회관이라는 광양불고기집을 찾아갔습니다.


벌써 이때는 7시가 된 시간이라 어둑어둑하네요.



들어가니 1층은 이미 손님이 꽉 들어차있었고

2층으로 안내를 받고 앉았어요.


앉아서 주문 후 주변을 둘러보니

상 밑에 저렇게 의자같은 받침대가 있네요.

오잉 저긴 뭐지?

저건 조금이따 알수있지만,

바로 불고기를 구울 화로를 받쳐놓는 받침대였어요. ㅎㅎ



장원회관에서 나온 밑반찬들인데요.

다 깔끔한게 어느하나 허투로 만든 음식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특히 쌈장이 엄청 특이했어요.

뭔가 비법소스를 넣은 것 같은

그리고 갈은 콩도 씹히는게 단순한 쌈장이 아닌듯한 느낌~



그리고

요 파채..

하아.. 어쩜 이게 진짜 이집의 한수인것 같았는데요.

보통 새콤매콤하게 무쳐서 내는데,

이 곳에선

고소하면서도 파 특유의 매운맛은 잡고

고추가루 맛으로 아주 살짝 맛을 더해주면서도

아아.. 고기와 어우라지는 그맛이 일품..

그냥 파채로만 쌈을 싸먹어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야채는 요전도 주시는데

무쌈과 이것저것 모두 리필이 돼서

쌈을 많이 먹는 저도

이렇게 저렇게 먹다보니 쌈이 요정도가 딱 맞는 양이더라구요~



요게 3인분!

양을 비교할수 있도록 비교컷을 좀 찍을걸 그랬나보네요.

하지만 참 맛있어서 2인분을 더 시켜먹었죠 ㅋㅋ

한우는 벌써 초저녁에 다 떨어지고

호주산만 남아있어서

아... 안타깝다 싶었는데요.

호주산 광양불고기도 엄청 맛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한우로 먹었다면... 흐흡..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긴했네요~^^


구워구워~

지글지글~



지글지글..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파지는 것 같습니당 ㅎㅎ



요로코롬

쌈을 싸서 아앙~ 한입 먹었었죠~

맛의 포인트 파채와 함께

매실짱아찌까지 >_<



판매되는 메뉴의 가격은 이런데요.

이날은 아무래도 축제기간에 불고기를 찾는 손님이 많아

불고기 단일메뉴였지만

뭐~ 우린 이미 광양불고기로 메뉴를 정하고 방문했던지라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ㅎㅎㅎ



나오는길에

숲불고기의 유래도 이렇게 벽면에 붙어있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역시 여행은 먹고 즐기는 그런 여행이겠죠? ^^

광양불고기가 맛있는 광양 장원식당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39-31 | 장원회관
도움말 Daum 지도

느즈막하게 시작한 토요일..

어느새 저녁이네요.

참으려 했지만 참을 수 없어지는 시간이 coming soon

그럴땐 친구와 마주앉아 쪽갈비를 뜯어보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암요!!


태평역 근처엔 인생극장이라는 쪽갈비 맛집이 숨어있어요.

인생극장이라니... 쪽갈비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라 어색어색하지만

어느새 태평역에 몇 안되는 맛집 중 하나임이 분명해져습니다.






쪽갈비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나오는 찬들이 있어요.

우선 선지국을 한그릇 내 주시는데요.

전 선지를 안 먹기 때문에 달갑지는 않지만

같이 간 친구녀석들은 이 맛난걸 왜 안먹냐고 타박이죠 ㅎㅎ




고기는 역시 양파절임과~



그리고 제가 애정하는 콘옥수수를 마요네즈에

보드랍고 고소하게 무쳐주는 콘샐러드.. 흐흡.. 내 침...



직접 담그신 비쥬얼의 오이피클




쪽갈비는 주문과 동시에 초벌을 해 나오기 때문에

심심함과 초초함을 살짝 달래줄 메츄리알

쪼로록 까서 먹으면 고소고소하죠잉



아삭한 김치와




초벌구이된 최종보스 쪽갈비 >_<

이미 몇개 불에 급하게 올린 이후라 반접시만 나온 것 같지만...




이렇게 여러개는 불판에서 구워지고 있어요~



좀더 좀더 구워봅니다

그런 후에 그들은 아무말이 없었죠. 냠냠 챱챱 말고는...



인생극장의 쪽갈비는

매운맛도 판매하는데요.

양념의 차이가 있어도 가격은 동일해요!!

뼈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1인분에 350그람을 기준으로 한답니다^^



쪽갈비를 다 먹어갈때 벽면 윗쪽에 걸어놓은 간판이 보여서 한 컷 찍어봤어요.



역시 고기는 사랑이죠? ㅋㅋㅋ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아아아~


태평역 쪽갈비 맛집인 인생극장은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2동 |
도움말 Daum 지도

+ Recent posts